[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KB국민은행의 대학생 전용상품인 '락스타'(樂Star) 통장이 런칭 9개월만에 20만좌를 돌파했다.
이는 락스타존 개설 이후 하루 평균 1000명 이상의 대학생이 새로운 고객이 되고 있다는 의미다. 대학생 중심채널인 41개의 락스타존에서 이뤄낸 실적이라 은행 입장에서는 값진 성과라는 평가다.
16일 은행 관계자는 "락스타 통장 20만좌 달성은 그동안의 일방향식 마케팅에서 벗어난 쌍방향의 SNS 마케팅과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 서비스가 대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기 때문이다"며 "앞으로도 대학생 고객에게 더욱 더 다가가는 락스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은행 측은 정보와 가격에 민감한 신세대 젊은 고객들에게 락스타 상품이 지닌 우수한 경쟁력이 주효했으며, 락스타 통장과 함께 발급되는 락스타 체크카드의 파격적인 서비스가 대학생 고객들에게 크게 어필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락스타는 브랜드 이미지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한 높은 금리 제공과 수수료 면제 서비스, 체크카드 할인 서비스까지 상품간 시너지를 높인 전용상품 출시와 함께, 대학생만을 위한 특화된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대학생 전용 패키지를 갖춤으로써 실질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한편, 락스타 통장은 평균잔액 100만원 이하시 연 4%의 금리와 전자금융 타행이체 및 당행 자동화기기 이용 수수료가 면제될 뿐만 아니라 부모님, 친구 등이 KB국민은행 창구에서 이 통장으로 송금 시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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