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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방송된 [나도, 꽃] 1, 2회에서 까칠한 심통쟁이 여순경 봉선(이지아)은 주차요원 재희(윤시윤)와의 첫 만남부터 티격태격하다가 함께 술을 마신 후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3회에서 자신의 가방을 찾아준 재희와 분식집에서 함께 밥을 먹던 봉선은 재희의 날카로운 한 마디에 결국 분노가 폭발해 버린 것. 몰래 두 사람을 따라 왔다가 건너편에서 이 장면을 본 화영(한고은)도 흠칫 놀란다.
서울 여의도의 한 분식집. 점심식사 후 지나가던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지만 감정 신을 앞둔 배우들의 표정은 그 어느 때보다 진지했다. 1회에서 인사고과에 항의하다 상사에게 뺨을 맞는 열연을 했던 이지아가 촬영 리허설 때 "맞는 것보다 때리는 장면이 더 무섭다"며 걱정하자 윤시윤이 잘 하기만 해보라며 농담으로 이지아의 긴장을 풀어줬다. 이지아가 윤시윤의 뺨을 때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오늘(16일) 방송되는 [나도, 꽃] 3회에서 밝혀질 예정이다.
[나도, 꽃]은 [내 이름은 김삼순], [여우야 뭐하니]의 김도우 작가와 [내조의 여왕]의 고동선 PD가 의기투합한 로맨틱 코미디로 심통쟁이 여순경과 두 얼굴의 언더커버보스의 로맨스를 그린다. 이지아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와 능글맞은 재희를 잘 그려낸 윤시윤의 호흡으로 호평 받고 있으며,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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