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양준식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는 올해 3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05% 줄어든 248억원, 당기순이익은 30.52% 감소한 159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은 45.44% 늘어난 1천749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 2분기에도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었지만, 3분기에는 매출이 2분기보다 4% 더 늘어나면서 또다시 분기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하게 됐다.
네오위즈게임즈가 분기 최대 매출 기록을 갈아치운 데는 전체 매출액의 57%에 달하는 해외 매출 신장이 한몫했다. 해외 매출액은 991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0% 성장했다. 해외 매출 성장으로 같은 기간 2% 감소한 국내 매출 실적을 상쇄했다.
해외 매출의 증가는 '크로스파이어'가 중국 내 동시 접속자 수 300만명을 돌파하며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일본 자회사 게임온의 대표 타이틀인 '아바(A.V.A)'가 성장세를 이어나간 영향이 컸다.
네오위즈게임즈는 4분기에도 자체 개발 1인칭슈팅게임(FPS)인 '디젤'을 통해 성장을 이끌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윤상규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기존 게임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신규 게임의 성공적인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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