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파이프라인 업체인 엔브리지(Enbridge)가 미국의 시웨이 파이프라인을 인수했다는 소식 때문이었다.
반면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0.80달러(0.71%) 떨어진 111,38달러에서 움직였다.
엔브리지는 이날 코코노필립스로부터 시웨이 파이프라인의 지분 50%를 인수했다고 밝히고, 나머지 50%의 지분을 보유한 엔터프라이즈 프로덕트 파트너스와 함께 2012년 중반까지 시웨이 파이프라인의 원유 수송 방향을 정반대로 돌릴 것이라고 전했다. 시웨이 파이프라인은 현재 멕시코만에서 오클라호마 커싱 지역으로 하루 33만배럴의 원유를 보내고 있는데 수송 방향이 바뀌게 되면 커싱 지역의 원유 재고는 크게 줄어들게 된다.
엔브리지는 2012년 2분기까지 커싱 지역의 원유를 하루 15만배럴씩 멕시코만에 보낼 것으로 예상했다. 2013년 초까지는 하루 40만배럴로 늘릴 계획이다.
금값은 안전자산 매수세가 시들해지면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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