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미리 공개된 ‘TEN’ 평점 9.6 점웰메이드 수사물 탄생하나! 기대감 폭발

유준기 기자
이미지
국내 수사물의 계보를 이을 OCN의 범죄수사스릴러 <특수사건전담반 TEN>(이하 ‘TEN’) 첫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폭발했다. OCN이, 오는 18일(금) 밤 12시 첫방송을 앞두고 일반인 대상으로 1화를 극장시사회를 진행할 결과, 평점 9.6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얻은 것.

이번 시사회는 OCN이 1화 ‘테이프 살인사건’ 편을 비공개로 내부 시사를 마친 후 작품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갖고, 일반인 극장시사회 개최를 긴급 결정한 것이라 더욱 관심을 끌었다.

작품을 직접 보지 않으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수준 높은 웰메이드 수사물이라는 판단 하에, 입소문 전략을 선택하고 이례적으로 120분 분량의 전편을 첫방송 전에 극장에서 시사를 하기로 한 것.

지난 16일(수) 상암CGV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극장시사회는 주상욱, 김상호, 조안, 최우식 등 주인공들이 함께 자리해 더욱 빛내줬다. 특히 저녁시간 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참석률과 2시간 내내 잡음 하나 들리지 않을 만큼 숨을 죽인 채 작품에 몰입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시사를 마친 관객들은 “수사반장 이후 최고의 수사물”, “영화 이상의 압도적인 스토리” “영상미! 스토리! 웅장한 사운드! 카리스마 있는 드라마!” “반전에 반전! 예측할 수 없는 탄탄한 스토리.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었다”라며 호평을 쏟아냈다. 뿐만 아니라 SNS와 블로그를 통해 시사평과 함께 ‘본방사수’를 추천하고 있어 벌써부터 첫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높다.
 
이날 시사회를 통해 완성된 1화를 처음 보게 된 주상욱은 “이렇게까지 완성도가 높을 줄 몰랐다. 기대이상”이라며 “관객 분들의 반응도 뜨겁고, 평소 다양한 수사물을 즐겨보는 내가 봤을 때도 정말 잘 만든 것 같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상호 역시 “고민하고 노력한 흔적들이 작품에 고스란히 묻어나는 것 같아 기쁘고, 뿌듯하다”고 전하며, 시청률 대박을 기원했다.

오는 18일(금) 밤 12시 방송되는 1화 ‘테이프 살인사건’ 편은 실제 미제사건으로 남겨진 2004년 광주 여대생 테이프 사건을 모티브로 충격적인 범죄사건을 그려낼 예정. 얼굴에 테이프가 칭칭 감긴 상태로 자신의 집에서 발견된 20대 여성의 시체가 발견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비슷한 시기에 각기 다른 3개의 사건이 벌어지면서 사건의 진실과 범인을 잡기 위한 특급형사들의 숨막히는 두뇌싸움이 펼쳐지는 것. 몰입도 높은 스토리와 충격적인 결말, 심장을 조여오는 긴장감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예정이다.

한편, 은 해결가능성 10% 미만의 강력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특별히 조직된 특수사건전담반의 활약을 그린 범죄수사스릴러로, <별순검> 제작진이 연출을, 주상욱, 김상호, 조안, 최우식이 매력적인 형사로 출연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