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중화TV, 장나라 주연 중국판 아내의 유혹 ‘장미저택’ 론칭

유준기 기자
이미지
한류스타 장나라의 첫 미스터리 스릴러 치정극 <장미저택>(원제 : 철면가녀(鐵面歌女))이 한국에 상륙했다!
 
중화TV는 장나라 주연의 드라마 <장미저택>을 오는 21일(월)부터 매주 월~금요일 밤 9시에 독점 방송한다고 밝혔다. 

 <장미저택>은 서스펜스의 대가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영화 ‘레베카’의 중국 버전. 민국시기 상하이에 위치한 장미가 가득 심어진 신비스런 저택을 배경으로 순진하고 착한 농촌 처녀가 상대의 변심을 알고 복수를 하게 되는 과정을 그려가는 시대극이다.

한 남자의 가벼운 사랑 때문에 시작된 한 여인의 비극적인 삶과 남녀 간의 얽히고설킨 감정, 그리고 부부 간의 복수극 등을 담으며 중국판 ‘아내의 유혹’으로 불리며 화제를 불러모으기도 했다.
 
이와 함께 <장미저택>은 그 동안 밝고 명랑한 모습을 선보였던 장나라의 첫 미스터리 스릴러 도전극으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골처녀 호음음역을 맡은 장나라는 상하이 비지니스계의 유명인사이자 바람둥이인 육의(백일명 역)의 유혹에 넘어가 사랑에 빠지지만 배신을 당하고 그 뒤 180도 다른 여자로 변해 복수에 나서는 비극의 여주인공으로 거듭난다.

특히 장나라의 연기 변신을 통해 드라마 ‘아내의 유혹’ 에서 복수의 주인공으로 나섰던 주인공 ‘민소희’를 뛰어넘는 새로운 ‘복수녀’ 탄생에 대한 기대감도 증폭되고 있다.
 
또 <장미저택>에는 장나라를 포함해 한지혜와 함께 출연한 ‘천당수’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육의와 우영광 등 중국을 대표하는 명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이들은 교활한 인간의 심리와 이기심, 그리고 사랑과 복수 등 복잡한 인감의 심정을 미스터리한 분위기 속에 심도 있게 그려가며 기존 중드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장나라의 첫 미스터리 스릴러 치정극 <장미저택>은 오는 21일(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금요일 밤 9시 2편 연속 방송으로 중화TV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