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라면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꼬꼬면' 생산 식품기업인 한국야쿠르트가 내년 3월 전남 나주 현지생산을 본격화한다.
18일 나주시에 따르면 한국야쿠르트는 오는 24일 투자협약 체결을 통해 나주 동수 일반산단 3만3천㎡부지에 내년 3월까지 500억원을 투자, 1차로 4개 라인 라면생산 공장을 가동할 예정이다.
이에따른 대규모 인력채용도 조만간 이뤄질 계획으로 우선 150여 명의 지역인력을 채용한 뒤 추가증설을 통해 총 500여 명의 인력을 채용, 나주공장을 '면 생산 전진기지'로 육성할 계획.
나주시는 유치기업의 성공적인 연착륙과 내년 3월부터 이뤄질 꼬꼬면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인력 모집부터 직업교육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갖추고 행정지원과 인력공급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임성훈 나주시장은 "그동안 전라남도와 함께 한국야쿠르트 호남공장 유치를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식품기업 유치 사례를 성공모델로 지역의 장점을 기업유치와 연계시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와 나주시, 한국야쿠르트는 오는 24일 투자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이와 병행해 같은 날 나주시 주관으로 한국야쿠르트를 포함, 20여개 기업이 참여해 180여 명을 채용하는 '2011 희망나주취업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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