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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이 분하는 정지나는 영리하고 대찬 성격의 수의사로 외면은 완벽하고 차가워 보이지만 알고 보면 어릴 적 겪게 된 사건 탓에 내면의 상처를 지닌 후, 스스로에게는 현실적이고 이기적인 삶을 살아가는 인물.
정통 멜로 드라마 <빠담빠담>에서 한지민은 사랑에 있어서, 자신을 스스로 이기적이고 계산적이라고 생각하던 중 운명의 상대 정우성을 만나게 되며 그 어떤 이기심도 계산도 하지 않는 사랑을 펼친다.
특히, 자신과는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강칠(정우성 분)을 보며 호기심으로 시작했던 감정이 운명적인 사랑으로 바뀌게 되는 섬세한 감정연기를 안방극장에 전달할 예정이다.
더불어 지난 17일 <빠담빠담> 티저 영상이 공개되며 정우성과 한지민이 선보일 멜로에 팬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2011년 최고의 감성주의보 <빠담빠담>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우연 같지만 숙명적인 사랑이야기를 담아 올 겨울,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고.
드라마 현장 스태프는 “현장에서 지민 씨는 감정을 잘 전달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배우다.”라며 “정통 멜로 드라마 <빠담빠담>에서 우성 씨와 함께 애틋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보여줄 것.”라고 전했다.
살인누명을 쓰고 16년 만에 출소한 양강칠, 지극히 현실적이고 스스로에게는 이기적인 정지나, 그리고 이 둘의 운명을 지켜주려는 인간적인 천사 이국수(김범 분)의 기적 같은 사랑이야기를 그리는 JTBC 개국 특집 월화 미니시리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는 올해 12월 5일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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