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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5도 2011-경계에서>는 연평도 포격사건 이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NLL의 역사와 서해5도의 현실을 다루고 있다. 올해 6월부터 서해5도와 인근 해상에 대규모 제작진을 투입해 촬영했으며, 한국전쟁 당시 반공 유격대로 활약한 동키부대를 비롯한 서해5도의 역사와 경계의 바다에서 살아가는 주민들의 애환, 경이로운 자연환경 등을 4부에 걸쳐 심도 있게 조명한다.
특히 제작이 한창 진행 중이던 지난 8월 발발한 2차 연평도 포격사건 당시 현장에 있었던 촬영팀은 급박한 현지 상황을 생생하게 카메라에 담아냈으며, 200일의 현장 체류 끝에 연평도 백로 서식지, 소청도 참매 서식지 등 서해5도의 생태 및 학술적 가치를 최초로 조명하는 쾌거를 이뤘다.
KBS N 관계자는 “서해5도의 굴곡진 역사와 경계의 바다에서 삶을 이어가는 주민들의 애환은 물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기록한 명품 다큐멘터리”라며 “서해5도를 넘어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된 <서해5도 2011- 경계에서>는 기획단계부터 해외진출을 목표. KBS N은 내년 6월까지 추가 촬영을 진행해
<서해5도 2011-경계에서> 제 1부 “분단의 바다”는 연평도 포격사건 1주년을 맞는 11월 23일 밤 11시에 KBS Prime을 통해 방송되며, 2012년 1월 21일~24일 설 연휴 기간 동안 1부~4부가 연달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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