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함은정이 연기자로 변신해 자신의 포부와 함께 "채시라의 아역으로 연기 할 수 있어 영광 스럽다"는 벅찬 소감을 밝혔다.
18일 오후 경기도 이천 무대마당 스튜디오 에서는 채시라,김영호,심양홍,백성현,함은정 등 주요 출연진 들과 제작진 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jTBC 개국 특별기획 드라마 '인수대비'의 고사 및 촬영현장이 전격 공개됐다. 이 날 짧은 시간이 였지만 리허설 뒤 취재진들과의 인터뷰 시간이 마련됐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 이다.
▲ '인수대비'역을 맡았다. 캐릭터가 본인 과 잘 어울린다 생각하나?
함은정) 인수라는 캐릭터 자체가 조선시대 여성 답지 않고 의지도 강하고 당찬 여성의 모습이다. 그런 모습이 내 모습과 비슷하다 생각한다.
▲ 채시라와 함께 대본 연습을 했다는데 연기 호흡은 어땠나?
함은정) 채시라 선배님의 기(氣)를 받은 것 같다. 정말 너무 부드러우시고 강한 카리스마로 내가 연기를 하는 내내 연기 지도를 해주셨다. 채시라 선배님도 누군가에게 연기를 가르쳐 주시는게 처음이라 들어서 누 가 되지 않도록 정말 열심히 하겠다.
▲ 연기 대선배 채시라의 아역이다, 부담은 없나?
함은정) 부담도 됐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대단한 선배님의 젊은 시절을 연기 할 수있어서 '또 한번 이런 기회가 내게 올까' 싶어서 굉장히 좋은 일이라 생각해 결정하게 됐다.
▲ 티아라 컴백활동 과 겹치지 않나?, 활동 병행 가능 한가?
함은정) 티아라가 컴백 함과 동시에 드라마도 같이 방송 될 것 같다. 하지만 놓칠 수 없는 기회이기에 힘들어도 하고 싶었다. 같은 그룹의 멤버 효민도 '계백'촬영을 병행하고 있다. 잘 견딜수 있을 것 같다.
▲ '낙마사고'로 현재 부상상태 아닌가, 괜찮나?
함은정) 다 나은건 아니지만,많이 좋아졌다. 촬영하는데는 무리가 없을 것 같다. 그런데 춤 출때는 조금 힘든데, 그렇게 티 많이 안난다(웃음)
▲ 백성현과 어색한 것 같은데, 호흡 맞출 때 어떤가.
함은정) 전혀 어색하지 않다.자꾸 기사에 '도원군과 인수의 뜨거운 사랑','대담한 사랑'기사 많이 올라와 부끄러워 그렇지 호흡에 전혀 문제 없다(웃음).
▲ 가상 남편 '이장우'가 질투하지 않나? 드라마 촬영 들어갈 때 무슨 얘기 했었나?
함은정) 아무 말씀 없으셨다.그냥 그 인수대비 사진 나온거 보고 '인수다 인수~'라며 놀리셨다.
▲ 이장우는 <영광의 재인> 제작발표회 당시 '함은정이 견제한다'고 하던데..
함은정) 아니에요, (박)민영 언니는 동국대학교 선배님 이시기도 하다. 조만간 '우결'에서 도원군과 찍은 사진을 냉장고에 붙여 놓을거다. 질투심을 유발 할 수 있게 (웃음)
함은정은 계속 되는 인터뷰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오히려 더 분위기를 이끌어 나가며 인터뷰에 최선을 다해 응했다.
한편 '인수대비'는 권력을 탐하는 '인수대비', 비운의 왕비 '폐비 윤씨'조선 왕조 최초의 대비 '정희 왕후' 이 세사람의 인연과 악연을 다룬 이야기로 올 12월 3일 첫 방송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