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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조의 여왕’ ‘짝패’등을 통해 명품조연으로 사랑받았던 탤런트 김용희가 JTBC 개국 특별기획 드라마 ‘인수대비’의 권람 역에 캐스팅됐다.
오는 12월 방송예정인 ‘인수대비’(정하연 극본, 이태곤 연출)는 여성의 신분을 넘어 조선 최고의 권력자를 꿈꾼 인수대비와 폐비 윤씨, 정희왕후 등 권력을 둘러싼 세 여인의 인연과 악연을 다룬 대하사극이다.
이 드라마에서 김용희는 후에 세조가 되는 수양의 책사로 도량이 넓고 의협심이 강한 인물인 권람 역으로 찾아온다. 문무에 뛰어나며 강직하고 치밀한 성격의 소유자로 수양과 관련된 모든 일을 주도하는 비범한 캐릭터다. 또한 정권장악을 주저하는 수양에게 조선의 왕권강화를 강력히 주장, 계유정난을 성공시키며 세조 즉위에 일등공신이 될 만큼 냉철한 면도 가진 인물이다.
‘명품조연’으로 내공을 닦아온 김용희가 인간적인 모습 뒤에 냉철함과 주도면밀함까지 갖춘 이 인물에 어떤 개성을 입히며 입체감 있는 캐릭터로 탄생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용희는 MBC 수목드라마 ‘나도, 꽃’에서 뻬르께 매니저 역으로도 활약하며 안방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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