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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동방파 보스 구동만(최정우 분)의 보디가드 윤상호 역의 유연석이 친구를 향한 시리고 아픈 눈물로 안방극장을 뭉클하게 만든 것.
19일 방송된 ‘심야병원’ 6부에서 상호(유연석 분)에게 친구 재범(박정민 분)이 찾아왔다.
과거, 상호는 자신이 낸 차 사고로 인해 친구 대웅(이종호 분) 잃었고, 그 사고에 인해 자신을 책망하고 살아왔다. 하지만 대웅(이종호 분)을 상호가 일부러 죽였다고 굳게 믿고 있는 재범은 그를 원망하고 비난했다. 서로에 대한 애증으로 치고 박고 싸운 두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속마음을 털어놓게 되었다.
상호는 “대웅을 왜 죽였냐”고 힐난하는 재범에게 자신의 아픈 마음을 털어놓으며, 굵은 눈물을 쏟아냈다. “네 말대로 대웅이. 나 때문에 죽었어. 근데 넌 상상도 못 해. 내 옆자리에서 대웅이가 죽던 날. 내가 어땠는지. 지금도 가끔 생각해. 차라리 나도 그 때 죽었으면 좋았을 거라고”라며 서러운 눈물을 뚝뚝 흘린 것. 사나이 윤상호의 친구를 향한 뜨거운 눈물은 심야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시청자들은 “상호 역의 유연석에게 눈을 뗄 수 없다. 친구를 생각하면서 흘린 눈물에 울컥했다”, “모성본능을 자극하는 상호의 눈물!”, “사나이 눈물이 이렇게 뭉클하다니..유연석 너무 매력적인 배우다”, “친구의 죽음에 눈물을 뚝뚝 흘리는 상호의 모습이 마음에 짠하다”, “상호의 과거이야기가 너무 흥미진진했다. 유연석 완소 배우”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10부작 토요단막극 ‘심야병원’은 진실을 알게 된 재범이 미지의 인물로부터 습격을 받으면서, 손에 땀을 쥐는 흥미진진한 전개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유연석은 영화 ‘올드보이’ 속 유지태 아역으로 데뷔, 드라마 ‘혼’, ‘런닝,구’, ‘호박꽃 순정’ 영화 ‘혜화,동’ 등에 출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더불어 현재, MBC 토요단막극 ‘심야병원’을 통해 터프하지만 사랑 앞에서는 순정적인 윤상호 역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olleh tv 스카이라이프 CF를 통해 건빵의 바다(?)에서 우유자적 헤엄치며 ‘건빵남’이란 애칭을 얻은 바 있으며, olleh 4G LTE CF를 통해서는 성질 급한 ‘라면남’이라고 불리는 등CF계의 블루칩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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