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삼성화재는 글로벌 보험전문신용평가사 미국 에이엠베스트(A.M.Best)사로부터 최고등급인'A '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용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 A.M.Best사는 삼성화재의 국내 최대규모 자기자본력과 지난 5년간 업계 대비 3~4%대의 낮은 자동차보험손해율 유지, '2020 Global Top10'의 중장기 해외사업전략 본격화, 견조하고 안정적인 영업성과와 견실한 투자 및 리스크 관리 역량 등을 두루 인정했다.
'A ' 등급은 전세계 4천여 개 보험사 중 삼성화재를 포함 6곳뿐이고, 아시아에서는 동경해상에 이어 두 번째다.
A.M.Best사는 보험사 재무건전성 평가에서 성장성, 효율성, 수익성, 안정성, 유동성 등 5개 항목의 정량적 평가와 ERM(전사리스크 관리)전략, 해외사업 추진 현황, 자동차 보험과 장기보험 전략 및 자본정책의 정성적 평가를 통해 신용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한편, 삼성화재는 세계최대 신용평가기관인 미국 S&P(Standard & Poor's)사로부터도 국내 민간 기업 가운데 최고 신용등급인 'A (안정적(Stable)'을 8년 연속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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