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품 대비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침투력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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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스테인 시장 점유율 28%를 차지하는 삼화페인트 ‘월드스테인’. |
목재는 최근 친환경 건축자재로 각광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나무의 특성상 시간이 지나면 변색될 우려가 높아 이를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재가구 및 목조주택에 나무의 결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색을 입히고 수명을 연장시키는 것이 바로 스테인이다.
스테인 중에서도 유성스테인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데, 이유는 침투성이 강하고 원하는 색상을 균일하게 실현시킬 수 있으며, 표면에 도막이 형성되지 않아 목재가 숨 쉬는데 방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습기를 방지하여 나무가 썩지 않는데 도움을 준다.
삼화페인트 ‘월드스테인’은 목재보호용 유성 스테인 제품으로 지난 98년 출시된 이래 13년간 매년 20%이상 고속 성장하여 국내 스테인 시장 점유 율 1위의 제품이다.
90년대 후반 국내 목재사용이 늘면서 일부 유통상을 중심으로 해외 수입 제품이 시장을 형성하고 있었으나, 삼화페인트에서 월드스테인을 런칭, 국산화에 성공했다. 수입품 대비 40%이상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침투력을 바탕으로 목재 방부성능과 내구력을 향상시켜 품질의 우위를 확보했다. 결국 약 30여개 브랜드 중 전체 시장 점유율 약 28% 이상을 점유하는 국내 브랜드 1위의 제품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삼화페인트 마케팅팀 박정민 씨는 “월드스테인의 성장 원동력은 약 800개의 대리점을 보유하고 있는 삼화페인트의 넓은 유통망, 색상의 다양화 등이다. 이것을 바탕으로 다방면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쳐 2012년에는 약 30% 이상의 시장점유율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모란 기자 moran@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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