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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말경 앨범을 발표하기 앞서 디지털싱글로 선공개한 '넘버원'은 레게 리듬의 힙합곡으로 음악장르의 차별화를 선언해 음악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부가킹즈의 멤버 주비 트레인은 "'넘버원'은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사랑이 우선이라는 내용을 부가킹즈 특유의 유쾌함으로 풀어냈다."면서 "만능 엔터테이너 하하와 힙합 뮤지션 쿤타가 피처링에 참여해 더 맛깔스러운 사운드를 연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비킴은 "이 유쾌한 음악을 들으면 누가 부가킹즈를 외로운 사람들이라 하겠나."면서 "노총각 셋이서 만든 신나는 음악이지만, 유독 나만 여자 친구가 없다는 사실에 더 슬펐다. 사실주비트레인과 간디는 여자 친구가 있다."며 외로워 미칠 것 같아서 쓴 노래라 밝혔다.
'넘버원'은 유명한 뉴올리언스의 덥 사운드 트랙으로 부가킹즈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느끼게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사랑이 우선이라는 내용의 가사는 부가킹즈 특유의 유쾌한 면모를 음표위에 올려놓았지만 정작 바비킴만은 작업내내 쓸쓸해 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팀리더인 바비킴은 "가사가 재미있으면서도 공감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면서 "우리가 살아가는데는 역시 사랑보다 더 필요한 것이 없다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레게 리듬에 몸을 던지면 더욱 공감가는 이야기다"고 귀뜸했다.
지난 2001년 11월, 1집 음반 'BUGALICIOUS'를 통해 힙합 음악 뮤지션으로 입지를 공고히 한 부가킹즈는 2005년 7월 2집 음반 'The Renaissance'으로 힙합음악의 중심에 선 그룹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08년 3집 음반은 ‘힙합 종합선물세트’로 포장했다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부가킹즈는 바비킴, 간디, 주비트레인로 구성된 3인조 실력파 힙합그룹으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팀 리더인 바비킴은 힙합과 솔 음악을 아우르는 뮤지션으로 음악팬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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