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2011 auri 국가한옥센터 제2차 한옥정책포럼 개최

서범석 기자

오는 28일 ‘한옥 산업화와 신한옥의 미래’ 논의


오는 28일 2011 auri 국가한옥센터 한옥정책포럼 및 2011 대한민국 한옥 공모전 시상식이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제2차 한옥정책포럼은 ‘한옥 산업화와 신한옥의 미래’가 주제다. ‘한옥의 거주 성능, 얼마나 향상될 수 있는가?’, ‘한옥의 평면개발과 경제성’, ‘한옥의 산업화, 현주소와 향후 과제’ 등을 세부 주제로 발표한다.


auri국가한옥센터 손세관 소장은 “최근 한옥은 전통이 아닌 현대인의 생활을 담는 주거공간으로서 많은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한옥건축의 기술개발과 공간의 기능적이고 경제적인 부분에서 여전히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며 “이러한 움직임 속에서 한옥을 보급화 시키기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이고, 그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지 논의하고, 한옥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과 지속가능한 신한옥의 미래상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제2차 한옥정책포럼의 취지를 밝혔다. 


또한 이번 포럼에서는 국토해양부와 건축도시공간연구소가 공동주최하여 올해 처음 개최한 ‘2011 대한민국 한옥 공모전’의 시상식을 함께 진행한다. 2011 대한민국 한옥 공모전은 ‘진화하는 한옥’을 주제로 신한옥의 비전을 제시하는 창작의 결과물을 선정했다.  

박모란 기자 moran@imwood.co.kr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