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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올 뉴 모닝(사진왼쪽), '레이(오른쪽)' (출처=카즈). |
[재경일보 김현수 기자] 중고차 전문업체 카즈가 실시한 '국산 박스카 레이의 현실적인 라이벌은?'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 기아차의 '올 뉴 모닝"이 35%의 선택을 받으며 '라이벌 1위'로 등극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외관에서는 박스카와 전형적인 경형 승용차로 차이가 있지만 같은 82마력, 4단 자동변속기 탑재, 1000cc급 엔진으로 경차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점, 최고등급 기준 레이가 130만원 더 비싼 가격 등으로 실질적인 경쟁이 가능해 보인다.
이어 닛산 '큐브'가 30%의 선택을 받았으며, 기아차 '쏘울'이 26%, 쉐보레 '스파크'가 9%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조사결과 나타났다.
카즈 정현중 판매담당은 "레이의 재원이 공개되기 전까지는 박스카라는 공통점을 가진 큐브와 비교가 됐지만, 1000cc급 배기량과 저렴한 차가격 등 실구매자가 체감하는 라이벌은 경차 모닝인 것을 알 수 있다"며 "따라서 레이의 등장은 구형임에도 승승장구 해왔던 중고 모닝 가격 및 경차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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