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KDB산업은행이 금융소외계층의 자립 지원에 나선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산업은행과 KDB나눔재단(이사장 강만수)은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산은창업지원기금 및 마이크로크레딧·사회적기업 전문가 양성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산은창업지원기금은 자활의 의지와 능력을 가진 저소득빈곤층과 금융소외계층의 창업지원을 위한 자금이다.
사회연대은행을 통해 1인당 2000만원까지 지원하게 되며, 대출조건은 무담보 신용대출로 금리 연 3%, 45개월 분할상환(3개월 거치기간)이다.
산업은행은 지난 2005년부터 이 기금을 통해 총 28억원을 지원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마이크로크레딧 전문가 양성을 위해 총 4억원을 지원, 관련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저소득층의 소액창업지원 수행인력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사회적기업의 창업지원을 위해, 내년부터는 사회적기업 전문가 양성과정을 신설할 예정이다.
김영기 산업은행 수석부행장은 "금융소외계층의 자활을 위한 창업지원금융이 확산되어 보다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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