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지난 11월 중순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에 위치한 롯데호텔제주에서 진행되었다. 드라이브를 마친 김래원은 이내 편한 수트차림으로, 그리고 이미 결혼식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으며 ‘드레수애’를 자랑한 수애는 이번에는 하얀색 롱드레스를 입고 다시 등장했다.
두 사람은 정을영PD의 큐사인에 맞춰 제작진과 호텔측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수 십 여개의 오브제 촛대장식과 빨간 장미꽃잎들이 장식된 화이트 웨딩 버진로드 계단을 내려갔다. 때마침 호텔에 투숙 중인 일본인과 중국인을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이를 보고는 “둘이 혹시 CF를 찍는 거냐?”“수애씨 드레스 정말 예쁘다”며 탄성을 지르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후 더 라운지에 마련된 특별한 식사자리에서 김래원은 그녀를 향해 손으로 하트모양을 그려보였고, 수애는 환한웃음으로 화답했다. 이어 카메라로 서로의 모습을 담던 둘은 이내 서로를 향해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를 받아주어 고맙습니다”라며 사랑고백을 하며 결혼식 키스신에 이어 둘의 사랑을 다시한번 재확인했다.
조연출 이우람 PD는 “지형과 서연이 결혼식에 이어 신혼여행 또한 만족스럽게 담겨졌다. 이후에 둘을 향해 펼쳐질 또다른 스토리를 기대해달라”며 “이를 위해 세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은 호텔 측에도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천일의 약속’에서 결혼식에 이은 신혼여행 장면은 29일 방송분에서 공개되면서 다시 한 번 눈길을 모을 예정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