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쿨 이재훈, 3년 만에 감성 보이스 J.ae와 듀엣곡 발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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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쿨 출신 가수 이재훈이 오랜 공백을 깨고 컴백을 앞두고 있다. 2009년 앨범 `First whisper` 이후 3년만이다. 또한 그가 속한 인기 그룹 쿨로 모습을 드러낸 것 또한 2009년 7월 11집 보고보고 활동이 마지막이었다.

휴식기동안 자기자신을 충전하고 돌아온 그가 선보이는 이번 싱글 앨범의 곡은 타이틀 곡은 `둘이서`이다. 이 곡은 같은 소속사 동료이며 싱어송 라이터 J와 함께 부른 듀엣곡 이며 추운 겨울에 어울리는 발라드 곡이다. J는 올 7월 정규앨범 `Superstar`로 4년만에 컴백했으며 9월에는 UVMuzie가 작업한 싱글 `악몽` 까지 발표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앨범 `둘이서`의 남자 부분을 이재훈이 맡는다는 말에 자기 스스로 자원해 이재훈의 도우미 역할까지 자청하고 나섰다.또한 이 곡은 최근 SBS드라마 시티헌터에 삽입 된 노래중임재범이 불러 큰 인기를 모았던 사랑의 작곡가 Night&Day도지원에 나섰다.

이재훈은 3년간의 휴식기 동안 개인 사업을 비롯해 연예인 이었던 자기 모습 외에 다른 분야에서 자신의 끼를 발휘하는 시간이라고 알려졌다. 그 중 가장 색다른 사실은 그가 스쿠버 다이빙 강사 자격증을 취득 했다는 점이다. 어느 누구도 부럽지 않은 스쿠버 다이빙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고 한다.

3년의 공백기를 깨고 돌아오는 이재훈과, 4년의 공백기를 거쳐 올해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다시 올라선 J, 그리고 히트 작곡가 Night&Day까지 더해진 그들의 음악은 과연 어떤음악일지 궁금증을 더해가고 있다.

올겨울 따뜻한 발라드 J.ae & 이재훈의 노래에 많은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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