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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만 17세의 나이에 <오늘밤>으로 데뷔, 파격적인 무대매너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김완선. 매혹적인 눈빛으로 <리듬 속의 그 춤을>,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를 부르던 김완선은 그 시절, 남학생들에게 최고의 뮤즈였다.
김완선은 “그 시절의 나는 너무 힘들었다. 너무 멀리 돌아왔지만, 이제는 무대가 좋고, 일하는 게 즐겁다. 예순에는 예순에 맞는 노래를, 일흔엔 일흔에 맞는 노래를 하고 싶다. 더 이상은 음악과 헤어지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서태지와 아이들 전 멤버 이주노는 MBC LIFE <히스토리 후>를 통해 언더그라운드 활동 시절 김완선 씨와의 인연을 밝혔다.
“어마어마했죠. 모든 사람들이 김완선 춤을 따라 추고 흉내 냈어요.”라고 말했다. 이주노는 최근,
“내가 처음 인순이와 리듬터치에 들어갔을 때, 나는 완전 초보였다. 그런데 김완선 씨는 뭔가 달랐다. 그 후 김완선 씨가 솔로로 데뷔하는 걸 봤는데, 사람들이 첫 방송보고 난리가 났더라.”라고 말했다. 또한, “누구나 다 김완선 씨 춤을 흉내 냈다. 또 신곡이 발표될 때마다 다음날 학교에 가면 그 날은 그 얘기가 모든 중심이 되었다”고 회상했다.
이 외에 데뷔 26년 동안 변함없이 한국의 마돈나로 불리고 있는 가수 김완선의 스토리는 오는 29일, 화요일 밤 11시 MBC LIFE<히스토리 후>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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