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분노에 찬 현아(이미숙 분)는 문을 잠그며 와인을 마시고 있는 향기(정유미 분)에게 이서연(수애 분)가 알츠하이머라는 사실을 알린다.
현아(이미숙 분)는 '차라리 잘된거라며 운이 트인거라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라고 하며 깨끗하게 털어내라'며 위로 아닌 위로를 전한다.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 향기는 두 사람의 사랑을 오히려 가여워한다.
이에 현아(이미숙 분)는 향기(정유미 분)에게 빙충이라며 독설을 퍼붓는데, 아랑곳하지 않고 향기(정유미 분)는 지형오빠(김래원 분)와 자기가 닮은꼴이라며 지형의 마음과 지형의 사랑을 이해하며 안타까워한다.
모든 사실을 알게 된 향기(정유미 분)의 굳건한 오빠사랑은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은 오히려 향기를 더 안타까워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끝까지 오빠바보네요” “자기와 닮은꼴이라며 이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측은했습니다” 등 여러가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드라마 초반부터 오빠바보라는 애칭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듬뿍 받은 향기(정유미 분)는 앞으로 천일의 약속에서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