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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하선’에게 왜 답장을 안보내냐며 수십개의 문자로 독촉하고, 돈이 없어 저녁메뉴를 고를 때 벌벌떠는 등 다양한 찌질한 모습 등을 완벽하게 재현하며 시청자에게 뜨거운 눈총을 받고 있다.
진짜 고시생 영욱으로 착각할 만큼 완벽한 밉상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고영욱은 “‘찌질한 고시생이 어떻게 단아한 국어선생 박하선에게 그럴 수 있어!!’ 라는 온라인에 올라온 시청자 의견을 보고 상처를 입었다”고 아쉬운 심정을 토로했다.
고영욱은 “누구에게나 고시생 ‘영욱’처럼 못난 성격은 하나씩 가지고 있는 것 같다”며, “의도적으로 미운 짓을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경험이 없고 한 여자만 바라보는 솔직하고 순수한 인물로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고영욱은 1994년 룰라로 데뷔, 연예계 생활 17년차로 점잖으면서도 적절한 순간에 재치있는 입담을 구사, 최근 [나는 가수다], [우리 결혼했어요] 등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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