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전재민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한국씨티은행의 장기 신용등급을 ‘BBB’에서 ‘A-’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한다고 30일 밝혔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이번 신용등급 상향조정은 지난 9일 발표한 은행 신용평가 기준에 따라 신용등급을 검토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S&P는 "한국씨티은행이 위기를 겪게 되더라도 한국 정부의 특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점을 반영해 이같이 신용등급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또 "한국씨티은행이 현재 수준의 자본 적정성을 향후 12개월에서 최대 24개월까지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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