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삼성물산의 유전ㆍ가스ㆍ탐사광구 확보 |
[재경일보 김현수 기자] 삼성물산이 한국석유공사와 함께 미국 석유ㆍ가스 전문업체인 패러랠 패트롤리엄(Parallel Petroleum LLC)을 인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성물산 미국 현지 자회사와 석유공사는 2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미들랜드에서 패러랠의 소유주와 지분 100% 인수 계약을 맺었으며, 삼성물산과 석유공사는 패러랠의 지분을 각각 90%, 10% 확보하게 됐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이번 패러랠의 지분 확보는 선진 시장인 미국에서 자원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 일부 지분의 재무적 투자자를 유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패러랠은 텍사스주와 뉴멕시코주 등에 생산 유전 8개, 가스전 2개, 3개의 탐사광구를 운영하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