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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에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는 '감자골 4인방'으로 90년대 MC직을 휩쓸었던 MC김국진을 비롯, 김용만-김수용-박수홍이 함께 나왔다.
이 날 김수용에게 "사기 사건 이후로 어떻게 지냈냐"고 묻자 김수용은 "정신적인 충격으로 우울증이 왔고 세상을 비관했었다"며 조심스레 얘기를 꺼냈다.
이어 "예전에 같이 활동했던 동료들을 보면 자격지심이 들어 TV를 보지 않았다"며"항상 가는 곳이 PC방이였다. 거기서 항상 온라인 게임을 했었다. 게임 속에서 10시간 이상 살다 보면 게임머니가 현금화 될 수있었다. 근데 거기도 사기꾼이 있더라. 내가 구입한 물품을 갖고 그냥 로그아웃 하더라"고 말해 MC들을에게 본의 아니게 웃음을 안겼다.
김수용은 "그 뒤로 게임회사에 전화까지 했는데 내가 준거라 어쩔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지금은 게임을 끊었다"고 덧 붙였다.
사진=MBC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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