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 현대重 방문

김현수 기자
[재경일보 김현수 기자] 폴 카가메(Paul Kagame) 르완다 대통령이 1일 오전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방문했다.

▲ 폴 카가메(Paul Kagame) 르완다 대통령(사진왼쪽)
▲ 폴 카가메(Paul Kagame) 르완다 대통령(사진왼쪽)

 

 

 

 

 

 

 

 

 

 

이날 방문에는 마리 루이즈(Marie Louise) 외교장관, 존 르왕곰바(John Rwangombwa) 재무장관 등 10여명의 르완다 외교, 경제 분야 고위인사들이 동행했다.

카가메 대통령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공적 개발원조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탈바꿈한 한국의 경제성장 비결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이날 우리나라 산업화를 이끈 현대중공업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전 10시 현대중공업에 도착한 카가메 대통령은 민계식 회장 등 경영진과 환담을 나누고, 조선과 엔진, 건설장비 사업현장을 시찰했으며, 40여척의 초대형 선박이 동시에 건조되고 있는 선박 건조현장과 건설장비공장을 둘러봤다.

한편, 카가메 대통령은 지난 11월 29일부터 부산에서 열린 세계개발원조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으며, 이날 현대중공업 방문에 이어 울산 현대차공장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