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방용국-젤로, 힙합 가스펠 장르의 수능송 공개

유준기 기자
이미지
2012년 초특급 신인의 하나로 꼽히고 있는 방용국과 젤로의 신곡이 오늘 자정 공개된다.

12월 1일, 방용국의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는 “방용국과 젤로가 함께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Never Give Up (네버 기브 업)’의 음원과 뮤직비디오 풀버전이 오늘 자정을 기해 각 음원 사이트 및 TS 엔터테인먼트의 홈페이지(www.tsenter.co.kr)를 통해서 공개된다”고 밝혔다.

내년 1월, 그룹으로의 출격을 앞두고 유닛 활동을 시작하는 방용국과 젤로의 싱글 ‘Never Give Up’은 ‘매직’, ‘마돈나’, ‘샤이보이’, ‘별빛달빛’ 등, 시크릿의 곡을 모두 작곡하며 가요계에 히트메이커로 자리매김한 강지원, 김기범 듀오의 작품으로 누구나 한번쯤 거쳐가는 학창시절을 주제로 고민과 미래, 꿈 등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어, 수능을 치룬 수험생들을 위한 격려 메시지가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이 노래는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흔치 않게 가스펠 장르에 힙합을 접목, ‘2007년 한국대중음악상’ 중 ‘최고의 알앤비 & 소울 노래 부문’을 수상하며 가스펠 보컬단으로 이름을 알린 헤리티지 (효식, 철규, 효찬, 희영, 경선)가 참여, 그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방용국의 중후하고 묵직한 로우랩과 15세 랩퍼 젤로의 하이랩이 어떻게 어우러질지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방용국의 저음의 남성적 목소리가, 15세 소년인 젤로의 미성의 목소리와 만들어내는 화음도 기대해도 좋다”고 소속사 관계자는 덧붙였다.

12월의 첫째 날 자정에 공개되며 연말 선물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될 ‘Never Give Up’은 시크릿 전효성이 다리 부상을 입기 전 마지막으로 작업에 참여한 뮤직비디오 풀버전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라,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