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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은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SBS 일일드라마 ‘내 딸 꽃님이’(극본 박예경, 연출 박영수)에서 타이틀롤인 ‘양꽃님’ 역으로 열연중. 재활병원에서 작업치료사로 일하고 있는 꽃님이는 불의를 참지 못하고 자신의 환자에 열과 성의를 다하는 인물이다.
지난 11월 30일 방영분에서는 환자로 들어온 조폭 보스의 보디가드에게 “계속 열심히 치료를 받아야 나아진다. 환자가 불편해하더라도 여기서 멈추면 안 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모든 치료사들이 무서워하는 깍두기 아저씨에게조차 “환자가 치료를 받을 땐 좀 나가있어라”라고 당돌하게 조언하기도 했다.
특히 엄마 순애(조민수)에게 ‘천상천하 유아독딸’인 꽃님이는, 엄마에게 해가 되는 존재에게는 더욱 무서워진다. 지난 11월 29일 방영분에서 엄마가 만들어온 김밥을 무심코 쓰레기통에 버린 상혁(최진혁)에게 “나를 무시하는 건 괜찮은데, 왜 우리 엄마를 무시하냐”며 버려진 김밥을 모두 수거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지난 11월 28일 방영분에서 아르바이트를 구하기 위해 찾아간 커피숍에서 술에 취해 자신을 여자친구인줄 착각하고 입술을 훔친 사장 채완(이지훈)에게는 강펀치를 날렸다. 사장이라도 피해갈 수 없는 꽃님이의 개념행동인 것.
시청자들은 이러한 꽃님이의 당찬 연기에 “어린 아가씨의 개념 행동이 참 보기 좋다”며 “드라마를 보면서 속이 다 후련할 정도”라는 의견을 해당 드라마 시청자게시판에 남겼다. 또한 “꽃님이 역의 진세연이 진짜 신인연기자 맞나? 연기가 정말 자연스러워 믿기지 않는다”는 연기에 대한 호평도 줄을 이었다.
한편 ‘내 딸 꽃님이’는 진세연의 호연에 힘입어 꾸준히 시청률이 상승, 지난 11월 30일 방영분은 11.9%(AGB닐슨 미디어 리서치, 전국 시청률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무엇보다도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모녀가 기꺼이 서로를 위해 헌신하고 보듬으며 살아가는 따뜻한 이야기가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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