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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의 이번 카메오 출연은 평소 강제규 감독과 특별한 친분이 십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에 따르면 강 감독이 먼저 제안, 니콜이 흔쾌히 응해 출연이 성사됐다고.
'마이웨이'에서 니콜이 맡은 인물은 육상 연맹의 기자회견 안내원으로, 사람들에게 팜플렛을 나눠주다가 준식(장동건)의 인력거를 타고 온 사람이 조선 마라톤의 영웅 손기정임을 알아차린 종대(김인권)가 손기정을 재차 확인하는 장면에 등장한다.
니콜은 그간 무대 위에서 선보였던 화려하고 귀여운 모습이 아닌 단정한 정장 차림에 깔끔한 스타일로 등장할 예정이다. 때문에 팬들의 기대감 역시 한껏 증폭된 상황이다. 특히 함께 연기한 김인권과 찰떡궁합 호흡을 맞춰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마이웨이로’로 처음 연기에 도전한 니콜은 “‘내가 정말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너무 긴장했는데, 촬영장 분위기가 너무 화기애애해서 편했다. 특히 김인권 선배님께서 손동작 하나까지 세심하게 가르쳐 주셨는데, 정말 감사하다.”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관객으로서 '마이웨이'가 너무 기대된다. 스토리가 정말 감동적이다. 개봉하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감사인사 역시 빼놓지 않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특별 카메온데 편집되는건 아니죠?", "강 감독님과 어떤 친분이 있길래..", "완전 처음부터 대작이네. 잘나간다 니콜", "어느 장면에서 나오나 눈에 불을키고 봐야겠다. 놓치면 안되는데", "니콜 연기력 궁금하다. 잘 했겠지?"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마이웨이'는 6일 자정 공식 홈페이지에서 8분 하이라이트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하이라이트 영상은 주인공 준식(장동건)과 타츠오(오다기리 조)가 만들어가는 뜨거운 드라마와 2차 세계대전을 생생히 재현한 거대한 스케일을 담은 영상으로 지난 10월 부산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와 11월 24일 열린 쇼케이스에서 상영돼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와 함께 니콜의 깜짝 카메오 열연으로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는 '마이웨이'는 적으로 만난 조선과 일본의 두 청년이 2차 세계대전의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서 일본군과 소련군, 독일군을 거쳐 노르망디에 이르는, 12,000Km의 끝나지 않는 전쟁을 겪으며 서로의 희망이 되어가는 과정을 거대한 스케일로 담아낸 작품으로 오는 2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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