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혜란 기자] 내년 설 연휴기간 철도승차권 예매가 시작된다.
코레일은 오는 20, 21일 이틀 동안 내년 설 연휴(1월 20∼25일) 열차승차권(좌석지정 승차권)을 노선별로 인터넷 홈페이지(www.korail.com)와 역 발매 창구를 통해 예매한다고 6일 밝혔다.
경부ㆍ충북ㆍ경북ㆍ대구ㆍ경전ㆍ동해남부선은 20일 오전 7∼8시(인터넷), 오전 10∼12시(창구)에 예매할 수 있으며, 호남ㆍ전라ㆍ장항ㆍ중앙ㆍ태백ㆍ영동선은 21일 오전 7∼8시(인터넷), 오전 10∼12시(창구)에 예매할 수 있다.
호남선ㆍ전라선 이용객은 용산∼서대전∼익산 직통 운행과 용산∼장항∼익산ㆍ서대전으로 우회 운행하는 열차를 구분해 예매해야 한다.
이번 설 승차권 예매부터는 예매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인터넷 예매 시작 시간을 종전 오전 6시에서 오전 7시로 1시간 늦췄다.
또 그동안 별도 예매일을 정해서 예매했던 KTX 영화객실 승차권도 설 승차권 예매기간에 예매할 수 있다.
승차권은 1인당 2건에 1건당 최대 6장까지 구입할 수 있으며, 인터넷 예매 승차권은 21일 오후 2∼28일 밤 12시까지 결제하지 않거나 구입하지 않으면 예매가 자동 취소된다.
예매하지 못한 이용객은 21일 오후 2시부터 잔여 승차권과 반환 승차권, 병합승차권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철도고객센터(☎1544-7788, 1588-7788)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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