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STX, 가족과 함께하는 '송년 음악회' 가져

김현수 기자
[재경일보 김현수 기자] STX그룹은 오는 10일과 11일 이틀간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재경 임직원 및 협력업체 가족들이 참여하는 '2011 STX 송년 음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또한 경남지역 임직원 및 협력업체 가족들을 초청해 22일부터 26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창원에 위치한 성산아트홀에서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공연을 관람할 계획이다.

이번 재경지역 송년 음악회는 대표적인 부부 아나운서인 손범수씨와 진양혜씨가 진행하며,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뮤지컬 배우 김소현씨와 손준호씨, 세시봉으로 잘 알려진 가수 윤형주씨와 이장희씨가 출연해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STX는 근무 특성상 한 자리에 모이기 힘든 해상근무 직원들과 STX 멤버스 등 협력업체 임직원을 초청해 한 해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STX그룹의 새 식구가 된 하반기 공채 신입사원 전원도 참석해 화합과 환영의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STX는 지난 2005년부터 연말 연시 유흥 위주의 송년회 문화를 지양하고, 대신 그룹 전체 임직원은 물론 협력회사 가족들도 모두 함께 동참해 STX 가족으로서의 자긍심과 상생 의미를 고취시키고 감성경영을 실천코자 연말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STX그룹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매년 그룹 임직원 및 협력사 가족들이 대거 참여하는 STX만의 독특한 송년 문화행사로 정착했다"며 "가족들과 건전하고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는 동시에 '하나의 STX 가족'이라는 결속도 다지는 일석이조(一石二鳥)의 행사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