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오비맥주가 맥주가격을 7.48% 올리기로 한 가운데 국내 1위 주류업체인 하이트진로는 "인상 계획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전반적인 상황을 봤을 때 (원가압박 요인에 대해) 회사가 감내할 수 있는 정도는 되는 것 같다"며 "아직 인상에 대해 검토한 바도 없다"고 8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오비맥주가 서둘러 가격인상을 올린 것은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면도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하이트진로는 지난달 오비맥주가 가격인상을 추진할때에도 인상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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