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김규복 생명보험협회장이 고령화 시대에 생명보험이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8일 밝혔다.
김 회장은 미리 배포한 취임사에 "유럽발 재정위기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 가중과 급속한 고령화의 진전으로 은퇴시장 선점을 위한 금융권 간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고령화 시대의 금융산업을 주도할 수 있도록 생보업계의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지속적인 고객만족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의 성실한 이행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협회 임직원에게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날마다 새롭다)의 지속적인 혁신과 금융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전문성 강화, 시장을 읽어낼 수 있는 직관력과 국제적 감각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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