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신용카드를 지닌 30∼40대 여성은 부가서비스로 아파트관리비 할인을 선호하는 것으로 지난 7일 분석됐다.
KB국민카드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KB국민 와이즈홈 카드' 고객 현황을 조사한 결과, 아파트 관리비 할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전체의 59.8%였으며 대형할인점(19.9%), 이동통신(4.9%)이 그다음 순이었다.
포인트 적립보다 할인 서비스가 집중된 이 카드는 여성이 61.5%로 많았으며 40대(36.7%)와 30대(34.6%)가 다수를 차지했다.
아파트 관리비를 할인받은 고객만 21만5천명이고 금액은 57억원에 달했다.
포인트 적립에 집중한 'KB국민 와이즈 카드'는 병원, 통신 분야에 이용이 많았다. 병원ㆍ약국 이용이 전체의 34.7%였고 통신(20.4%), 주유ㆍ교통(17.1%)이 뒤를 이었다. 가입 연령은 40대가 28.2%, 50대가 24.9%였다.
또 적립된 포인트를 KB국민은행 자동화기기를 통해 찾아간 고객은 8천500명으로 총 6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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