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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는 10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여러 가지 해명할게 있어 오랜만에 글을 올린다. 이번 성형설에 관해 이렇게까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할 줄 몰랐다"며 "걷잡을 수 없이 커지다보니 저도 여자라 속상한 마음에 컴퓨터 앞에 앉았다"고 운을 뗐다.
"2년 동안 너무 힘들었다. 나의 한계에 부딪히기도 하고 수없이 많은 난관과 홀로 싸웠다"는 에이미는 "내가 아니고 싶었다. 이 바보 같은 생각이 나를 성형으로 이끌었다"고 했다.
이어 "하지만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것과 달리 앞트임이라는 걸 하게 됐다. 오로지 앞트임. 예뻐지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뭔가 날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간절했다.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얼마나 바보 같은지"라며 해명했다.
또 에이미는 "완전히 붓기도 안 빠졌다. 다시 꼬맬까요? 실망을 드렸을지 모르지만 곧 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며 "이젠 철없는 모습보단 얼굴뿐만이 아니라 성숙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저희 소속사는 당황해 저를 덮어주려고 이렇게 얘기한 것 같다"고 소속사에 대한 고마움을 덧붙였다.
앞서 에이미는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세계는 지금'에 출연, 달라진 이목구비로 성형설이 제기됐다.
성형 논란이 확산되자 에이미 소속사 관계자는 "성형수술을 절대 하지 않았다"며 일축했지만 성형 의혹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됐다.
사진=에이미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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