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농협은 2012년 설부터 전국 56개 농수산물유통센터와 하나로클럽의 농산물 판매가격을 특별관리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명절에 농산물 가격이 과도하게 높게 책정되지 않도록 가격 모니터링 제도를 도입, 판매장별 주요 품목의 판매 이윤을 지속적으로 점검ㆍ지도키로 했다.
또 일부 명품 선물세트를 제외한 상품의 포장 횟수를 줄이고, 띠지와 리본 등 불필요한 부속 포장재도 대폭 축소해 내년 무 띠지 선물세트 비중을 총 판매물량의 6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제수용 혼합 선물세트와 사과랑 배 선물세트 등 실속형 선물세트도 늘릴 방침이다.
농협은 "농산물 매입처 선정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바이어 상담창구 일원화와 신규 매입처 선정위원 확대 등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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