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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영화 '사물의 비밀'을 통해 완벽하게 연기 변신을 한 배우 박희진과 이영미 감독이 함께 하는 유쾌하면서도 심도 깊은 '관객과의 대화'가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 미로스페이스에서 열렸다.
'사물의 비밀'은 개봉 전부터 이미 영화제를 통해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하여 관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국내 개봉 후에는 교차상영으로 인해 많은 관객들을 만나지 못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지만 꾸준히 영화를 찾아주는 관객들이 있어, 몇몇 극장에서는 장기 상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사물의 비밀'은 이러한 관객들의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감독, 배우들과 함께 심도 깊은 영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관객과의 대화'를 한번 더 개최키로 했다.
특히 이번 '관객과의 대화'에는 극 중 여주인공인 마흔살 사회학과 교수 혜정(장서희)의 동갑내기 친구 김대표 역을 맡아 열연했던 배우 박희진이 함께 참석할 예정이어서 더욱 풍성하고 재밌는 영화 뒷 이야기.
박희진이 연기했던 수백억대 자산가 김대표는 성에 대해 개방적인 골드미스로, 극 중 우상(정석원)에 대한 감정으로 마음 아파하는 혜정(장서희)에게 큰 영향을 끼치며 극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인물이다. 그는 영화 공개 후 관객과 언론으로부터 "개그우먼에서 개성있는 연기파 배우로의 변신이다"라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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