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매일유업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이창근 전 CJ프레시웨이 사장을 내정했다.
이 내정자는 추후 주주총회에서 최종적으로 대표이사로 선임된다.
매일유업은 김정완 회장과 이 사장 내정자의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최동욱 전 사장은 최근 '일신상의 사유'로 사표를 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그러나 최 사장은 실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매일유업은 2월 분유 '프리미엄 명작 플러스-2'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돼 안전성 논란을 빚으며 악재에 시달려 왔다. 이 때문에 3·4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196억2천만원)의 반 토막 수준인 100억4천만원을 기록하는 등 실적이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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