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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로브 시상식을 주관하는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HFPA)가 15일(현지시간) 발표한 명단에 따르면 영화 <머니볼>은 최우수 작품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각본상 등 주요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올 해 최고의 작품임을 입증했다.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브래드 피트와 각본상 후보에 오른 스티브 자일리언, 아론 소킨은 이미 지난 29일 개최된 뉴욕비평가협회에서 수상한 바 있어 이번 골든글로브의 수상도 유력시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영화에서 브래드 피트와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배우 ‘요나 힐’ 또한 생애 최초로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영화 <머니볼>은 개봉하자마자 전미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관객과 언론의 찬사를 받으며 일찌감치 오스카상의 유력 후보로 거론되어 왔다. 특히 ‘빌리 빈’ 단장으로 분해 절정의 연기를 선보인 브래드 피트는 “브래드 피트는 환상적이다! 진정한 무비 스타의 위엄!” (TIME MAGAZINE), “브래드 피트는 가장 활기 넘치는 연기를 보여준다” (ROLLING STONE), “브래드 피트 생애 최고의 연기!” (MARIE CLAIRE) 등 연기력에 대한 극찬을 받으며 생애 첫 오스카 수상도 조심스레 점쳐지고 있는 만큼 아카데미 시상식의 전초전으로 볼 수 있는 이번 골든글로브의 수상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6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오는 2012년 1월 15일(현지시간) 개최된다.
국내에서 지난 17일 개봉한 <머니볼>은 “스포츠 영화 그 이상의 것을 보여줬다”(@mustchan), “단호하게 말할 수 있는 올해 최고의 영화” (highheh), “‘야구통계’의 허실을 모르는 관객들도 가슴 찡하게 즐길 수 있는 영화”(한겨레), “적절한 휴머니즘과 스포츠를 조화롭게 잘 빚어낸 수작”(오마이뉴스)이라는 언론과 관객들의 극찬을 받으며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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