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티스트(The Artist)> 2012년 골든글로브 6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

김영주 기자
이미지
미국 현지 시간으로 12월 15일 오전 9시,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는 골든글로브(Golden Globe)의 후보작들이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인 <아티스트(The Artist)>(수입&배급:㈜영화사진진 / 제공:유니코리아문예투자㈜,㈜영화사진진)는 총 6개 부문에 이름을 올려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최다 노미네이트되는 영광을 안으며 아카데미 레이스의 선두자리에 섰다!

각종 비평가협회 시상식의 작품상을 싹쓸이 하며 아카데미 시즌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영화 <아티스트>가 아카데미와 함께 가장 중요한 시상식으로 여겨지는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감독상, 각본상, 음악상 등 총 6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2012년 골든글로브 시상식 최다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기염을 토했다! <아티스트>의 경쟁작으로는 조지 클루니 주연의 영화 <디센던츠>, 미국에서 흥행과 비평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은 <헬프> 등이 5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아티스트>의 뒤를 쫓고 있다. 비평가협회 시상식에서 <아티스트>와 각축을 벌이고 있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3D 가족 판타지물 <휴고>는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헐리우드의 황금기라는 1927년을 무대로 시작되는 영화 <아티스트>는 유성영화가 등장하면서 설 자리를 잃게 되는 무성영화계의 스타 ‘조지’와 발랄하고 당당한 매력을 지닌 유성영화계의 떠오르는 신예 ‘페피’의 피할 수 없는 운명적 사랑을 그린 영화이다. <아티스트>는 눈빛과 몸짓 등을 통해 보여지는 생생한 캐릭터와 지루할 틈 없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그리고 주인공들의 감정을 따라 흐르는 아름다운 음악등 21세기형 무성영화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완벽한 재미를 선사하는 영화로 평가 받고 있다.

타임지 선정 ‘올해의 영화’ 1위에 이어 골든글로브에 최다 노미네이트된 2012년 최고의 화제작 <아티스트>는 헐리우드의 황금기를 무대로, 엇갈린 운명에 놓인 두 남녀의 피할 수 없는 사랑과 그들의 사랑이 이뤄지기까지 그 놀라운 환희의 순간들을 매혹적으로 그려낸 러브스토리이며 오는 2월 개봉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