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삼성화재가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삼성화재 관리회사' 개업식을 갖고 미국 시장 사업확대 계획을 밝혔다.
미국은 외국계 보험사가 영업을 하려면 관리회사를 지정해야 하며 관리회사는 지점을 대신해 보험심사, 회계, 컴플라이언스(준법감시)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삼성화재는 1990년 미국 지점을 설립하면서 지점관리업무를 현지 보험사에 위탁해왔으나 오는 2020년까지 삼성화재가 글로벌 손해보험사 10위안에 들기 위해서는 독자적인 경영으로 역량을 강화하고 공격적인 현지시장 공략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관리회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삼성화재 관리회사는 서비스법인 형태로 본사가 100% 출자한 자회사다. 이 회사 설립으로 인해 앞으로 경영정보의 실시간 분석관리, 선진시장의 보험사 운영과 인수심사, 노하우 축적 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세계 최대 보험시장인 미국에서 독자적인 사업기반을 확보해 기존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미국 현지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도 확대할 예정이다.
삼성화재는 이번 미국지점 관리회사 설립으로 미국, 중국, 유럽, 아시아, 중동, 중남미 등 세계 8대 전략지역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달성했으며 계속 해외사업 확대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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