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왓츠업'임주환,뮤지컬 학과 친구들 덕에 경찰에 풀려나‥'진정한 친구 찾나?'

김수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장재헌(임주환 분)이 뮤지컬 학과에서 진정한 친구를 찾을 수 있을 듯한 암시가 담긴 장면이 눈길을 끈다.

17일 방송 된 MBN 주말드라마 '왓츠업'5회에서는 이날 재헌은 함께 골목길 양아치 시절 함께 지낸 친구들이 어려운 일에 처한 소식의 전말을 알게 됐다.

이에 재현은 "나 아니라고 경찰서에 가서 말하면 되지 않냐"며 따진다.하지만 그럴 틈도 없이 경찰은 이미 재헌의 학교로 찾아왔다.

재헌을 찾아온 경찰은 재헌이 가짜경찰행세를 했던 골목길 양아치 임을 기억하고,경찰서로 연행한다. 이때 재헌의 룸메이트 도성(강대성 분)이 그를 막아세우고 최대한으로 시간을 끌었지만,속수무책이였다.

밖으로 나와 체념한 채 형사 차에 올라탄 재헌을 또다시 그의 친구 태이(김지원 분)이 막아세웠다. 태이는 함께 교정에서 노래하고 춤췄던 그 때를 얘기했다.하지만 시간과 날짜가 확실하지 않았다.

길을 지나가던 병건(조정석 분)역시 그의 알리바이를 대줬지만 아무 소용없었다. 이때 오두리(임주은 분)가 나타나 자신이 항상 찍고 다니던 파파라치 영상을 보여주며 그의 알리바이에 확실한 증거를 댔다.

또한 학교를 관리하는 관리인 마저 재헌의 결백을 증언했다. 이에 형사는 "아직 우리 사건은 남았다. 형사 사칭하던 날, 그때 얘긴 나중에 계속하자"며 그를 풀어줬다.

형사가 간 후 재헌이 풀려나자 해맑게 웃는 친구들을 보면서 재헌은 처음으로 친구들의 고마움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MBN 방송 캡쳐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