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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MBN 주말드라마 '왓츠업'5회에서는 이날 다른 친구들에 비해 유독 구르기가 안되는 태이(김지원 분)이 한밤중에 연습실에서 연습을 하고 있었다.
이때 태이의 환상속에 항상 등장한 아빠(김창완 분)이 태이에게 희망을 주며 "너를 믿어라, 믿음을 생각해라"라며 응원을 한다. 이에 태이는 용기를 얻어 도움닫기를 한 후 멋지게 구르기에 성공한다.
태이는 자신이 성공했다는 사실이 아빠의 도움임을 느끼고 기뻐 뒤를 돌아보자,환상 속의 아빠가 아닌 장재헌(임주환 분)이 있었다. 재헌은 태이가 구를 수 있도록 도와준 것.
이에 재헌은 민망해 하며 일어나는 순간,발을 헛딛고 태이의 얼굴 앞까지 마주하게 된다. 두 사람은 서로 눈이 마주치자 순간 묘한 기류가 형성됐다.
재헌은 얼른 뒤 떨어져 멍한 채로 "박태이"라고 부른뒤,이내 정신을 차리고는 "아까 도와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도성이가 하라그래서 하러 왔다"고 전한다.
이에 태이는 "아까는 타이밍이 좋았다. 도성이 하고 오는 길에 발견 한거였다"고 답했다. 재헌은 이후 태이에게 "언제갈거냐, 같이나가자"며 함께 기숙사를 돌아오는 길에 태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새로운 러브라인 기류를 암시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 태이는 자신의 아버지가 자신을 찾기 위해 오는 길에 사고를 당했던 사실 중 자신의 집주소에 대한 얘기를 기억하고 있던 중, 재헌이 가지고 있던 종이에 자신의 집주소가 써있는 걸 보고는 그를 의심하기 시작해 재헌의 앞날이 순탄치 않음을 예고했다.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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