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올 한해는 유난히 세계 곳곳에 자연 재해가 잦았다. 일본의 강진과 쓰나미는 물론, 방콕의 홍수, 터키와 뉴질랜드의 지진, 아프리카 대륙의 최악의 가뭄은 수천만명에 이르는 사람들을 생존 위기로 이끌었다. 급격한 기후 변화는 사람뿐 아니라 북극곰과 같은 지구상의 멸종위기 동식물을 더욱 위협하고 있다.
지구를 위한 작은 나눔이나마 실천하고 싶지만 그 방법이 없었다면, 네이버의 연말 나눔 캠페인 'Be Green, Go Green'에 참여하는 것은 어떨까?
네이버는 가나아트 갤러리 서울스퀘어 미디어센터와 함께 연말 나눔 캠페인(http://earth.naver.com)을 진행 중이다. 이번 캠페인은 내년 1월15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이용자들을 찾아간다.
네이버 캠페인 페이지에서는 유난히 잦았던 올해 자연재해 상황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일본의 대지진과 지진해일은 물론, 동유럽 전역의 폭염과 500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간 미국의 토네이도, 동아프리카의 가뭄 등 기후변화로 인해 고통 받았던 지구촌의 모습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재해의 원인으로 파악되는 지구 온난화에 관한 다양한 책과 영화, 사진전과 연결되는 링크도 제공돼, 막연하게 느껴왔던 지구 온난화의 실체와 그로 인해 예상되는 피해 상황까지 파악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재해복구기금 마련에 힘을 쏟고 싶다면 '후원 참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클릭 한번 당 해피빈 콩 다섯개 자동 기부로 환경기금이 조성돼 재해 긴급구호 및 멸종위기 동식물 보호에 앞장서는 단체에 전달된다.
이번 캠페인은 특별히 가나아트 갤러리 서울스퀘어 미디어센터와 공동으로 진행해 오프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서울역 맞은편에 위치한 서울스퀘어 미디어캔버스에는 미디어 아티스트 문용호, 백진욱의 환경 관련 작품이 상영되며, 네이버 모금현황도 확인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네이버 관계자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자연재해는 인간이 만들어낸 '인재'나 마찬가지다"며 "네이버 연말 캠페인을 통해 지구 온난화에 대한 경각심을 더욱 높여 자발적인 환경 보호 활동을 실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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