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엔씨소프트, 아이온 상급주택 1만2천728채 분양 실시

주택 분양 키워드 "교통, 상권, 경관"

박성민 기자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엔씨소프트의 '아이온'이 21일 3.0 업데이트 신규 콘텐츠인 상급주택 분양을 시작한다.

지난 11월 23일 1차로 분양됐던 단독주택에 이어 2차로 공식 분양일정이 잡힌 상급주택은 추운 겨울에 아름다운 해변과 따뜻한 햇살을 즐기기 위해 당장 떠나고 싶어지는 휴양지 컨셉의 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아이온 주택시장은 현실의 부동산 분양과 유사한 양상을 뛰고 있는데 가장 인기가 높은 곳은 게임 속 대중 교통 수단인 '비행이동사' NPC와 가까운 곳이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상점 등의 편의시설과 가까운 곳, 그리고 경관이 수려한 곳이 인기가 높다.

상급주택들은 단독주택에 비해 더욱 다양한 인테리어와 매력적인 입지조건을 지닌 것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는 별장형 호화주택 등의 추가 분양이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이 모든 주택들은 게임 속에서 직접 방문해 볼 수 있다.

엔씨소프트 GBC 신민균 상무는 "아이온의 새로운 하우징 콘텐츠를 즐기는 플레이어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게임과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MMORPG의 다양한 가능성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