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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선(황신혜 분)의 친딸 목가온(박소영 분)의 죽음 이후 진진심(채빈 분)을 딸로 둔갑시켜 자신의 욕망을 채우려던 최강선(황신혜 분)과 맞닥뜨린 사미자는 "지금 제정신 아닌 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어린 맘에 생채기 남기는 짓은 하면 안 되지. 정에 굶주린 가엾은 애한테 정 갖고 장난치지 말라! 그러다 천벌 받는다"며 충언했고 이에 자신이 꾸미는 일을 정확히 꾀 뚫고 있는 금순이 두려운 최강선은 통증에 몸부림치는 할머니 금순을 밀쳐내며 죽음을 방관했다.
이에 할머니의 손길이 살갑기만 한 한태양, 한태인 어린남매 앞날에 불어 닥칠 회오리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며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다.
병든 몸으로 어린 손주들의 앞날에 대한 걱정으로 수심이 가득한 할머니 역의 사미자, 그녀가 내뱉는 한마디 한마디가 어린 손주 한태양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사미자는 이번 ‘총각네 야채가게’에서 두 페이지가 넘는 대사량도 한번에 오케이 시켜 그녀의 관록과 열정을 엿 볼 수 있었다.
"좋은 대본을 받아 오랜만에 기분 좋게 연기할 수 있었다. 길게 함께 하지 못한 작품이지만 워낙 탄탄한 대본과 연출력으로 좋은 작품이 되리라 생각한다! 이제 나도 '총각네 야채가게' 열혈팬으로 돌아가 드라마를 즐기겠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채널A ‘총각네 야채가게’는 아역들의 자연스러운 연기와 중견연기자의 명품연기가 조화를 이뤄 드라마의 성공을 예감했다. 탁월한 캐스팅과 명품연기, 탄탄한 스토리로 주목 받고 있는 ‘총각네 야채 가게’는 1회 방송을 시작, 실시간 1위를 탈환하며 대세드라마의 불 같은 등장이라는 영예를 얻었다.
또한 2회 후반부 지창욱, 왕지혜, 김영광, 이세영 등 본격적인 성인연기자들의 등장에 스피드감 있는 전개로 ‘총각네 야채가게’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가고 있다.
채널A 개국특집 수목미니시리즈인 ‘총각네 야채가게’는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건강한 젊은이들의 일과 꿈 그리고 사랑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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