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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제 2대 최강자를 가리는 숨막히는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홀로그램과 4D 입체영상이 결합돼 미래 시대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국내 최초 4D테마파크인 ‘라이브파크’에서 런닝맨들이 각각의 초능력을 부여 받아 런닝맨 2대 최강자가 되기 위한 모습이 그려졌다.
하하는 시간 지배자, 김종국은 육감의 소유자, 개리는 분신술사, 송지효는 꿰뚫어 보는 자, 이광수는 데스노트, 지석진은 불사조, 유재석은 공간 지배자로의 능력을 부여 받았다.
게임 초반에는 런닝맨의 능력자라는 이름에 걸맞게 김종국의 활약으로 개리, 지석진, 유재석, 이광수 등이 줄줄이 탈락하였으나 하하의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으로 모두 부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여기서도 반전은 존재했다. 데스노트로 김종국을 탈락시킨 이광수가 상승세를 모아 송지효의 네임텍을 떼는데 성공했지만 송지효의 숨겨진 능력, ‘반사’ 덕분에 이광수가 탈락의 고배를 마신 것. 결국 자신이 탈락시킨 능력자 김종국과 탈락자의 방에서 1:1 상황에 마주한 이광수 쩔쩔매는 모습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월요커플인 개리와 송지효 대 유재석과 하하로 맺어진 동맹 대결에서 송지효와 하하가 각각 떨어지면서 개리와 유재석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펼쳐졌다.
처음에는 빠른 스피드를 가진 유재석의 기습이 승리를 이끄는 듯 했으나 분신술로 탄생한 개리의 일명 ‘룰루 형제’들의 개리 보호하기가 성공하면서 제 2대 런닝맨 최강자는 2회 연속 개리가 차지하게 됐다.
한편 대결 시작 전 런닝맨 각자는 우승하면 이루고 싶은 소원 하나를 써냈는데, 최강자 개리의 소원이였던 ‘유럽’ 여행이 4D 대형 스크린에 나타나자 출연진 모두 부러움에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크리스마스 특집에 알맞게 독특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주목 받은 ‘라이브파크’는 총 제작비 150억원, 제작기간 2년, 제작인원 300명이 투입된 초대형 4D 테마파크로 3500평 규모의 공간에서 게임과 공연, 전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공간이다.
이 곳은 영화 마이너리티리포트에서 모던 가상세계와 컴퓨터 스크린으로만 접했던 4D 세상을 물리적인 공간에서 관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국내 최초 4D 테마파크인 ‘라이브파크’는 3월 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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