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영광의 재인> 마지막 2회 남겨둔 유쾌상쾌 ‘촬영 현장’ 습격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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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명-박민영-이장우-이문식-김성오 등 종영을 앞둔 ‘영광의 재인’의 훈훈한 촬영장 모습이 공개됐다.

KBS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 이은진 /제작 김종학프로덕션)은 천정명-박민영-이장우-등 주연배우들의 호연과 탄탄하고 쫀쫀한 스토리 전개, 손창민-최명길 등 신구(新舊)연기자들의 환상 호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아왔던 상황. 마지막 2회 분을 남겨둔 ‘영광의 재인’ 촬영장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공개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2회 분에서 ‘모태 앙숙’이었던 천정명과 이장우가 음모를 밝히기 위해 의기투합하고, 박성웅이 손창민을 배신한 채 박민영 편에 서는 등 팽팽한 긴장감이 드높아졌던 터. 극 중에서 긴박감 넘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4개월 동안 밤샘 촬영도 불사하며 함께 호흡을 맞춰온 ‘영광의 재인’ 연기자들은 박장대소가 끊이지 않는 행복한 촬영장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다.

무엇보다 영하로 떨어진 추운 날씨와 살을 에는 찬바람 등 힘든 촬영 중에도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천정명-박민영-이장우-이문식-김성오 등이 펼쳐내는 ‘웃음 폭탄’과 ‘유머 코드’로 인해 촬영장 분위기가 따뜻하기만 하다는 후문.

무엇보다 ‘영광의 재인’ 최고의 웃음 제조기 이문식은 촬영장 분위기를 재미있고 유쾌하게 만드는 일등공신이다. 이문식은 촬영대기 시간동안 카메라를 보며 윙크하거나 장난스러운 포즈를 만드는 등 즐거움을 한껏 안겨주기도 하고, 찰떡궁합 ‘코믹 콤비’ 김성오와 난데없이 뽀뽀를 나누려는 모습으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또한 특유의 순발력을 발휘해 NG 상황도 여유롭게 대처해나가는 이문식으로 인해 촬영장에는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는 전언.

천정명은 특유의 천진난만함과 귀염성을 한껏 발산하며 ‘해피 귀요미’로서의 면모를 톡톡히 발휘하고 있다. 천정명은 짜장면을 먹으며 인증샷을 찍기도 하고, 김윤성과 손가락으로 ‘ET 포즈’를 그려내기도 하는 등 코믹본능을 드러냈다. 박민영은 평소에도 발랄하고 애교 넘치는 성격으로 ‘촬영장 미소 여신’으로 등극한 상황. NG가 나거나 잠시 쉬는 시간에도 얼굴에서 떠나지 않는 미소로 스태프들에게 기운을 북돋워 준다는 귀띔이다.

그런가하면 오는 28일 마지막 2회분인 23, 24회를 연속 방송하며 종영하게 될 ‘영광의 재인’ 결말에 대해 함구령이 내려진 상황. 매회 미스터리와 코믹, 로맨스와 감동이 버무려지며 손에 땀을 쥐게 했던 ‘영광의 재인’은 거대상사를 되찾으려는 박민영과 손창민을 배신한 박성웅, 천정명과 이장우의 연합 등으로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결말에 큰 반전이 있을까?”라는 예측이 조심스럽게 흘러나오고 있는 만큼 제작진들의 입단속이 더욱 강화됐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김종학 프로덕션 측은 “‘영광의 재인’ 연기자들이 4개월 동안 매일같이 촬영하며 돈독한 사이가 됐다. 쉬는 동안에도 함께 대사를 맞춰 보는가하면 연기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등 행복한 분위기를 자랑한다”며 “이런 연기자들의 찰떡 호흡으로 드라마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 2회 남은 ‘영광의 재인’ 결말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영광의 재인’ 마지막 회인 23, 24회는 오는 28일 오후 9시 55분 2회 연속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김종학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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