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미쓰 GO>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크랭크업

스태프 무한사랑 고현정 셀카 화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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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유해진, 성동일, 이문식, 고창석 & 박신양까지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이 총출동해 액션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줄 2012년 기대작 <미쓰 GO>[감독: 박철관 | 제공/배급: NEW | 제작: 영화사 도로시㈜]가 15일(목)을 마지막 촬영으로 크랭크업하였다.

<미쓰 GO>의 배우와 스태프들은 12월의 갑작스러운 추위로 밤새 고된 촬영을 이어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모두 활기 넘치는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이날 강도 높은 액션씬을 대역 없이 소화해낸 유해진은 스태프들을 가슴 졸이게 했지만 큰 부상 없이 모든 촬영을 끝마쳐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문식 역시 전작들과는 다른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선보여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넣으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유난히 따뜻한 현장 분위기로 인해 마지막 촬영에 대한 아쉬움이 어느 때보다 컸던 <미쓰 GO>는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의 작품에 대한 애정과 열정 속에 모든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고현정이 스태프들에게 통 큰 선물을 전한데 이어, 배우 박신양 또한 자신이 디자인한 ‘스타박스’ 컵에 직접 내린 커피를 담아 스태프들에게 전달하고, 유해진의 계속되는 회식 제안에 더해 조인성, 권상우, 이나영 등 톱스타들의 현장 방문 등 연이은 깜짝 이벤트로 여느 촬영 현장보다 다채로운 즐거움이 가득했던 <미쓰 GO>. 촬영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누구보다 아쉬움을 느낀 고현정은 본인이 직접 나서 63명의 스태프들과 일일이 셀카를 찍기도 했는데, 틈틈이 이 사진들을 직접 인화해 촬영장에서 스태프들에게 선물하며 특별한 추억을 안겼다. 특히 사진 속 고현정은 ‘민낯’의 소탈하고 밝은 표정으로 스태프들과 어울려 촬영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그대로 전하고 있다. <미쓰 GO>에서 주인공 ‘천수로’ 역할을 맡은 고현정은 “극 중 ‘천수로’가 내 마음에 들어온 거 같다. 그녀를 만나 너무나 기쁘고 행복했다”며 마지막 촬영 소감을 밝혔다.

카리스마 넘치는 버라이어티 한 캐릭터들과 그에 부합하는 완벽한 캐스팅으로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15일(목) 크랭크 업한 <미쓰 GO>는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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